땅 대신 파주면 500만원 준다는 여자 식이와 헌이 오빠 이렇게요.. 이두 오라버니들은 늘 그랬지만 그날도 학교 뒷문쪽 담넘고 산넘어 한두잔 걸치실려고 마실을 나갔답니다. 뒷문쪽 담을 넘으면 바로 산인데 그리 높지 않은 산이라 조금만 넘어서 산 아래로 내려오면 아파트와 도로가 바로 나옵니다. 그렇게 마실을 나갔다가 다시 학교로 돌아갈려고 산을 오르던중 동시에 산중턱을 쳐다보게 되었답니다. 무언가 서있다는 느낌을 동시에 … 땅 대신 파주면 500만원 준다는 여자 계속 읽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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